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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복지시설 청소년 초청…국회서 한가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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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I 2016.09.10 06:00:00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심재철 국회부의장이 11일 복지시설 청소년들을 국회로 초청해 한가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추석 전통음식 만들기, 영화 함께 보기 등 따뜻한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서울 상록보육원 33인, 꿈나무마을 초록꿈터 30명 그리고 송죽원 17명 등 청소년 80명과 지도교사 11명,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함께 한다.

이날 오전 국회 견학을 시작으로 뷔페로 진행되는 오찬을 마친 후 오방색 송편, 배화채, 대추초 등 민속음식 만들기 체험과 영화 ‘주토피아’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심 부의장은 “사회 갈등을 녹여내고 하나된 대한민국, 더 따뜻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 어려운 이웃, 소외계층, 사회 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는 명절나눔 행사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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