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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롯데면세점 김해공항점은 지난 7일 롯데면세점 부산점에 이어 부산의 대표 관광기념품을 선보이는 ‘부기샵’을 오픈했다. 30개 업체의 300여 종의 부산 대표 상품들을 한데 모았다.
지역 특성을 살린 상품은 롯데면세점 제주공항점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제주공항점 식품존은 한라산 과자점, 몽그레, 솔트바치를 입점시킨 이후 7월 기준 전년 대비 약 142%의 매출 상승을 보였다.
나아가 롯데면세점은 지난 5일 롯데면세점 김포공항점에 김부각, 컵볶이, 약과도너츠 등 10여 개 중소·중견 기업의 다채로운 K푸드 브랜드로 구성된 K마켓을 오픈했다.
이중 ‘한글과자’는 외국인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공동 창업한 브랜드로, 한글 자모 모양 비스킷을 통해 단어 만들기 등 ‘한글 놀이’가 가능한 체험형 기념품이다. 여기에 방배김밥이 자체 개발한 비건 제품인 ‘방배 옛맛떡볶이’ 등 이색 식품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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