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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대응 1단계는 피해 면적이 10∼100㏊일 경우 발령된다.
산림 당국은 현장에 초속 5.8m의 강풍이 부는 가운데 급경사 지형으로 인해 야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현재 화선은 약 2㎞, 산불영향 구역은 약 13㏊다. 진화율은 28%다.
당국은 산불진화장비 25대(산불진화차·지휘차 12, 소방차 10, 기타 3), 산불진화인력 152명(진화대 84, 소방관 25, 공무원 19, 기타 24)을 긴급 투입해, 산불 진화에 집중하고 있다.
양전마을회관 30명, 원정마을회관 2명 등 인근 지역 주민 32명이 대피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산불진화 인력, 장비를 총동원해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는 대피 문자를 수신한 경우 적극적으로 대피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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