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바이오기업 앨커미스(ALKS) 가 기면증 치료제 후보물질의 임상 2상 결과를 공개했지만, 복용량 조정 필요성이 제기되며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앨커미스는 기면증 2형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비브란스-2’ 2상 임상에서 경구용 오렉신-2 수용체 작용제 ‘알릭소렉톤’이 1차 평가항목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14mg과 18mg 용량군에서 각성 유지 검사와 주간 졸림증 척도 모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 효과를 보였다.
다만 일부 환자에게는 고용량 또는 분할 복용이 필요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며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회사 측은 “모든 용량에서 안전성은 양호했으며 이상반응은 대부분 경미하거나 중등도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크
레이그 홉킨슨 앨커미스 최고메디컬책임자(CMO)는 “알릭소렉톤은 1형과 2형 기면증 환자 모두에서 효능을 입증한 최초의 경구용 오렉신-2 작용제”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12시17분 앨커미스 주가는 전일대비 7.60% 하락한 31.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5% 가까이 밀리며 약세를 보인 뒤 낙폭을 일부 축소했다.

![한화 美 필리조선소, 하반기 확장 공사 돌입…마스가 속도전[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922t.jpg)

![서울시장 후보 사는 집은…오세훈 ‘대치'vs정원오 ‘왕십리'[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79t.jpg)
![세금 100만원 걷는데 5500원 썼다…국세청 직원 1명이 175억 징수[세금GO]](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28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