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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1일 서울 코엑스 옥상주차장에서 열린 ‘카러플 쏘나타 N 라인 컵’에서 일반부 결선 결과 ‘_runMG_’ 민기 선수가 최종 우승을 차지, 쏘나타 N 라인 차량을 부상으로 받는 주인공이 됐다.
카러플 쏘나타 N 라인 컵은 넥슨의 모바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로 열린 e스포츠 대회다. 특별히 현대차와의 협업을 통해 이번 대회는 모든 스피드전 경기에 쏘나타 N 라인 카트를 탑승하는 방식으로, 일반부(개인)와 직장인부(단체)로 나눠 진행했다.
일반부는 256명 선수가 예선에 출전했다. 이들은 사전 모집기간에 쏘나타 N 라인 카트를 타고 ‘빌리지 고가의 질주’ 트랙을 달린 타임어택 기록 순으로 선발됐으며, 그룹별 스피드 개인전을 펼친 후 최종 8인이 결승전에 진출했다.
이날 열린 최종 8인 결선 결과 ‘_runMG_’ 민기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날 결선에서는 선수들이 직접 쏘나타 N 라인 차량 안에 탑승해 레이싱 게임으로 대결을 펼치는 이색적인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민기 선수는 “실제 쏘나타 N 라인에 타서 경기를 하니 색다른 경험이었고, 차량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어 더 우승하고 싶었다”며 “빨리 쏘나타 N 라인을 타고 전국을 여행하고 싶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직장인부에서는 참가 사연으로 선정된 32개 팀이 토너먼트 경기를 치렀으며, 상위 2개 팀이 결승전에 올랐다. 결선 결과 스팅어팀(4명)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들은 현대차 차량 구독 서비스 ‘현대 셀렉션(3개월권)’ 4매와 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지난 9월28일부터 2주간 진행한 참가자 사전 모집에만 4300여명의 신청자가 몰릴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출시를 앞둔 쏘나타 N 라인의 주행성능을 반영한 쏘나타 N 라인 카트는 차량의 역동적인 디자인을 그대로 구현해,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곧 출시할 쏘나타 N 라인의 주행성능과 브랜드를 MZ세대에 친숙하게 전달하고자 쏘나타 N 라인 컵 대회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게임을 통해 고성능 모델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실제로 차를 접할 수 있는 이벤트를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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