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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청 산하 첫 항우연 원장은 누구…서울대 초강세 '눈길' 2024.09.29 -
‘민주당 돈봉투’ 수사 발단된 사업가, 별건 사기로 징역 3년 2024.09.06 -
"처벌 다 치렀는데"...고영욱 유튜브 폐쇄된 이유 있었다 2024.08.26 -
與 '채해병특검'에 환노위 보이콧…'임금체불방지법' 처리 난망 2024.05.07 -
공수처, 한동훈 “돈봉투 부스럭” 발언 불기소 처분 2024.04.09 -
`컷오프` 노웅래 "당의 결정 수용한다"…불출마 선언 2024.03.10 -
민주당 영입인재 대부분 지역구로…`정치신인` 우대 받아 2024.03.07 -
엇갈린 영입인재 행보…與 비례로 '우르르', 野 지역구 '도전' 2024.03.06 -
노웅래 “재판 이유로 당에서 불이익…억울하고 부당” 2024.03.06 -
노웅래 “민주당 후보시니 뛰세요” 문자 받은 이지은 '울컥' 2024.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