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탈중국…이제 글로벌 제조메카는 베트남

박기주 기자I 2022.11.08 21:31:59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다음은 9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탈중국…이제 글로벌 제조메카는 베트남

-내년까지 4조 상황 도래…흥국사태 재연될라 ‘촉각’

-적자 전환한 롯데하이마트, 점포수 확 줄인다

-‘투자의 창’ 열어드립니다

-[사설]기업 호소엔 ‘노’ 퍼주기는 ‘예스’…野, 이래도 괜찮나

-[사설]국유 재산 헐값 매각, 수의계약 정비 없인 못 막는다

△종합

-첨단기술 협력, 합미동맹 기둥…삼성 할 일 많아

-청약통장 금리 1.8→2.1%로

-서울시 심야택시 7000대 늘린다

△시세보다 높아진 공시가 논란

-집값 떨어졌는데 종부세 더 낼 판…결국 탈난 공시가 과속인상

-빌딩도 상가도 ‘꽁꽁’…거래금액 한달 새 반토막

△코로나 7차 대유행 현실화하나

-①면역력 감소 ②긴장감 느슨 ③새변이 창궐…‘12월의 악몽’ 반복될 수도

-하루 12만명 경고에도 전담병상 줄인다는 당국

-커지는 ‘코로나 불감증’…백신 접종으로 중증화율 낮춰야

△보험업계 자금조달 비상

-흥국생명 번복에도 못 믿겠다는 시장…“당국 안일한 대응” 책임론도

-생보사 지급여력비율 뚝…당국 권고치 하회 속출

-금리인상·신용리스크에…금융사, 호실적에도 부도위험 지표↑

△종합

-브리지론·본PF가 부실 뇌관…증권사, 연말 구조조정 칼바람 부나

-경상수지 흑자전환했지만…흑자 폭 89억달러나 줄어

-은행 500만원 이하 소액대출 금리 6.7%…10년 만에 최고

-‘35층 높이 기준’ 삭제…서울 스카이라인 확 바뀐다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

-한국기업의 ‘아세안 전진기자’ 역할…교역액 1000억달러 돌파 눈앞

-韓 첨단기술, 베트남 젊은 인구 양국 쌍방협력 방안 모색해야

△‘한-베트남 수교 30주년’ 특별 인터뷰

-中보다 저렴한 노동력 갖춘 베트남…韓 기술 이전에 관심 많아

-“문화·역사·지리적 공통점 많아 쉽게 적응”

△정치

-野 “총리·행안장관 물어나야”…대통령실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철저히”

-與 “내년 연말정산 소득공제 한도 100만원 늘릴 것”

-민주당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최후통첩…국민의힘 “수사 먼저”

-교란·기만 전술까지…달라진 北 도발 행태

△경제

-인구감소·고령화에 성장률 2050년 0.5%로 뚝

-계열사 부당지원 한국타이어에 과징금

-환율 3일간 38.9원 급락…“정점 속단은 일러” 신중

-반도체·2차전지 재료 수입↑…제조업 국내공급 7분기째 증가

△글로벌

-‘대선 전초전’ 美 중간선거…바이든 vs 트럼프 오늘 운명의 날

-세계 지도자들 “기후지옥 피하려면 서울러 대응해야”

-“中 포기 못해”…엔베디아, 美 규제 맞춘 ‘저사향 GPU’ 마련

-트위터 손에 쥔 머스크 “공화당 찍어라”

-“8배 더 팔았는데”…토요타, 3분기 순익 테슬라에 밀려

△산업

-“역시 신사업이 답”…‘어닝쇼크’ 롯데케미칼, ‘배터리 소재·수소’ 승부수

-이재용 회장, ‘미래동행’ 광폭 행보…스마트공장 지원한 부산 中企 방문

-IRA 준비 마친 권영수 LG엔솔호…북미 전기차 선점 박차

-“조선·반도체·미래차 기업 절반 ‘인력난’ 호소”

△ICT

-구현모, ‘연임’ 표명…“네이버·카카오 이길 것”

-갤S23에 퀄컴칩…엑시노스 패싱 왜?

-네이버 “클라우드에 ‘글로바·웍스·파파고·웨일’ 통합”

-제2 위믹스 사태 막는다…실시간 ‘코인 유통량 감시’ 서비스 출시

△소비자생활

-롯데 유통군 ‘점포 효율화’에 방점…실적 개선세 이어간다

-수익성 고심 깊은 GS리테일…투자 효과 언제쯤

-푸르밀 ‘30% 감원후 사업 유지’…신동환 대표 결단만 남아

△증권

-바이든발 신재생 바람 멈추나…美 중간선거 붉은 물결

-네·카 ‘반짝 반등’ 믿지 말라…증권가, 목표가 줄줄이 하향

-펜데믹 안 끝났다…힘실리는 코로나주

△증권

-탄탄한 실적, 달콤한 주가

-‘쓱’ 반등한 코스피, ‘쏙’ 들어간 증안펀드

-티쓰리엔터 이어 펨트론·인벤티지랩…가뭄 속 오아시스 ‘중소형 공모주’ 뜬다

△엔터테인먼트

-美 차트 진입 속도 발라진 비결은

-‘지진’으로 세계관 확장, 캐릭터 추가…원작 아성 뛰어넘은 ‘몸값’

-13년 기다린 ‘아바타’, 황홀한 수중세계 열린다

△건강

-로봇으로 인공관절 크기·위치 분석…오차범위 0.75mm, 의사보다 정교하네

-인삼·홍삼 ‘고혈압·당뇨병 환자 혈압’ 개선 효과

-무심결에 부딪힌 옆구리…숨쉴때 통증 있다면 골절 의심

△Book

-인류, 효율 집착 벗어나 회복력의 시대로 나아가야

-“요리, 마음과 영혼 채우는 방법”

-전환과 대체의 시대, 코트라가 꼽은 트렌드는

-200자 책꽂이

△오피니언

-[이코노믹View]경제변수가 아닌 가격변수를 봐라

-[데스크의눈]다시 시작된 ‘바보들의 랠리’

-[기자수첩]풍산개가 무슨 잘못 있나

-[e갤러리]베이롤 히메네즈 ‘가을’

△피플

-연꽃보며 일상의 짐 내려놓고 쉼 얻는 시간되길

-쌍용차, 평택연탄나눔은행 후원금 전달

-나경원, COP27 정상회의서 가봉 대통령고 회담

-상전유통학술상에 임채운 서강대 명예교수 등 6명 선정

-LX하우시스, 초대 대표 지낸 한명호씨 새 CEO에

-홍유석 서울대 공대 학장, 2022 ‘정헌학술대상’ 수상

-벽산예술상에 에스메 콰르텟

-한국 딜로이트 그룹, 1박2일간 탄광촌 봉사활동

-LS일렉트릭, 취약계층 돕기 방한용품 500만원 상당 전달

△사회

-재정난에 인력 축소, 지하철 안전망 위협

-경찰 ‘셀프수사’ 착수…윤희근·김광호 청장실 압수수색

-최성범 용산소방서장 형사처벌…‘주의의무’ 다했는지에 달려

-檢 ‘정치자금법 위반’ 김용 구속기소…이재명 책임론 불가피

-‘버닝썬 폭로’ 김상교, 성추행·업무방해 1심 유죄

△[특별기획]한-베트남 수교 30주년

-‘세계의 공장’ 뜨는 베트남…K기업이 뛴다

-글로벌 교역 재편기, 경협 확대로 재도약

△삼성·LG, 베트남 전략기지화 박차

-삼성, 휴대폰 이어 반도체 증설 잰걸음

-LG, 車인포테인먼트·가전 산단 조성

-성장 잠재력 큰 동남아 국가…쌍방향 협력 위한 인식개선 필요

△동남아 공략 나선 현대차

-1·2공장 합쳐 14개 모델 생산…베트남 찍고 동남아 장악 ‘액셀’ 밟는다

-내년 전기차 생산…2024년 토요타 제치고 1위 탈환

-“내년 양국 교역액 1000억弗…공급망 ‘탈중국’ 핵심 파트너 기대”

△여의도 34배 산언단지 ‘빈즈엉성’

-‘K타이어 생태계’ 둥지 튼 베트남 제1부촌…북미·아세안 공략 교두보

-글로벌 공략 거점, 타이어코드·에어백 세계 1위 꿈꿔

-“베트남 성공방정식 달라져…고부가가치 산업 진출해볼 만”

△보폭 넓히는 중견·중소기업

-새먹거리 폴더블폰 부품, 터치키 등 생산…베트남서 도약 ‘성큼’

-베트남 진출 25년 만에…LS전선, 매출 390배↑

△사진으로 본 한-베 수교 30년

-한국기업과 함께 일군 고속성장의 역사…아세안 선도국가로 도약

-“삼성·SK·현대차·LG 등 베트남 경제에 큰 기여…이젠 미래 30년 협력 다질 때”

△소비문화 선도하는 K유통

-‘제2 롯데월드몰’을 하노이에…베트남 랜드마ㅡ 만드는 ‘辛의 한수’

-“명품 없이도 연매출 700억…롯데몰 하노이와 시너지 기대”

-과일소주 인기 최고…베트남 20대 파고든 K소주

△소비문화 선도하는 K유통

-“뚜레쥬르, 디저트 카페 명소로 자리잡았죠”

-친환경 사료부터 식품가공까지, 온리원 전략으로 글로벌 승부수

-“고급화·차별화·현지화로 ‘일등’ 아닌 ‘일류’ 마트 추구”

△경제한류 이끄는 K금융

-“한국 디지털 역량에 반했죠”…신한·우리은행 등에 문 활짝

-“리테일 부문 90% 현지화…이젠 질적 승부”

-“대학·테크기업 손잡고 2030 고객 확보 총력”

△보험·카드사 광폭행보

-베트남 대세 QR코드, 보유현금 내에서만 결제…‘틈새’ 공략하는 카드사

-투자형 아닌 ‘보장성 보험’ 주력…블루오션 개척

-베트남 중앙은행 “한·베 금융협력, 양국 무역·투자 증진에 기여”

△활기 띠는 투자 시장

-주거·유통 역량 총집결…호찌민에 1.2조 ‘롯데 스마트시티’ 짓는다

-향후 투자·수익 배분 시 상생에 초점 맞춰야

△K콘텐츠 돌풍

-베트남판 ‘완벽한 타인’ ‘1박2일’ 빅히트…리메이크·합작 활발

-“현지 200만 돌파 ‘육사오’…비결은 철저한 현지화”

-K팝에 빠진 베트남 MZ…주말마다 광장서 댄스 배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