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부터 감사본부장을 역임, 침체한 감사시장 분위기에서도 두 자릿수 성장을 이뤄낸 점이 파트너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서 대표는 “2020년에는 매출 5000억원, 전문인력 4000명 달성이란 ‘Vision 2020’ 실현을 위해 회계 컨설팅 서비스의 고도화와 우수 인재 확보 등에 계속해서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 대표는 오는 4월1일부터 직무를 수행하게 되고 현 대표이사는 회장으로 추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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