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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반려동물도 함께 부산·경남 여행하세요

강경록 기자I 2022.02.14 14:20:43

펫츠고트래블, 부산·경남 서비스 확대
버스투어여행사와 전략적 MOU 체결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반려동물 전문 여행사 펫츠고트래블은 버스투어여행사와 함께 부산 경남권 지역으로 반려동물 동반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펫츠고트래블은 2017년부터 반려동물 중심의 여행 상품을 개발해온 관광벤처 기업이다. 반려동물 좌석을 제공하는 이동 수단과 펫 전문 여행 가이드 ‘펫가이더’의 세심한 케어 서비스로 걱정 없이 반려동물과의 추억 만들기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반려인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버스투어여행사는 25인승 미니버스부터 45인승 버스까지 다양한 버스를 100여 대 이상 가용할 수 있는 여행사로, 부산·경남 지역에서 오랫동안 기반을 다져온 회사다.

양사가 이번에 선보인 상품은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반려동물과 함께하기 좋은 여행 코스로 구성했다. 모두 5가지 부산 시티 투어 상품으로, 모두 소그룹으로 운영한다. 동시에 부산과 경남권에 거주하는 반려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부산 출발 상품도 함께 출시했다.

이태규 펫츠고트래블 대표는 “부산에서도 펫츠고의 서비스를 동일하게 즐길 수 있도록 체계적인 준비를 해왔다”라며 “이번 부산 지역 진출을 시작으로 전국적인 서비스로 확대하여 누구나 망설임 없이 애견 동반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부산 지역의 펫가이더(펫 전문 여행 가이드) 모집도 진행한다. 펫츠고가 만든 직업 펫가이더는 2020년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행한 ‘관광분야 직업 가이드북’에 관광분야 신직업으로 소개되었다. 지난해에는 JTBC 예능 프로그램 ‘개취존중 여행배틀-펫키지’를 통해 소녀시대 태연과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펫가이더로 활약하는 모습이 소재가 되어 방영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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