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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비건 대표가 아직 평양에 있다는 건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다”고 밝혔다.
비건 대표는 지난 6일 김혁철 전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와 북미 정상회담을 위한 실무협상을 위해 평양으로 향했다.
앞서 이날 한 언론은 비건 대표가 탄 미국 정부 수송기가 전날 오산 공군기지로 돌아왔다고 전했지만 이날 김 대변인이 직접 비건 대표가 현재까지 평양에 있다고 확인한 것이다.
김 대변인은 “수송기라는 게 사람이나 화물을 나르는 것이기 때문에 누군가 또는 물건이 오고가긴 했을 것 같은데 거기까지다”고 밝혔다. 다만 비건 대표가 탑승하진 않았지만 해당 수송기가 평양에서 왔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그건 맞는 것 같다”고 확인했다.
비건 대표가 실무 협상을 마치고 복귀한 이후 정의용 안보실장을 직접 만나 실무 협상 결과를 공유할 가능성도 낮은 것으로 전해졌다. 비건 대표는 평양행에 앞서 정의용 실장을 만나 면담을 가진 바 있다.
다만 김 대변인은 비건 대표의 복귀 이후 정의용 실장 면담 여부에 대해 “직접 만나실지 모르겠다. (비건 대표가) 언제 오는지에 대해서도 말씀드릴 수 있는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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