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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음협은 7일 이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힙합의 큰형님이 된 신대철과 MC메타의 결합은 많은 후배 뮤지션들에게도 의미 있는 행보로 보여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그 동안 음악 외적인 측면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던 뮤지션들이 한발 앞으로 다가가 직접 음악 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관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바음협은 1월 중 두 차례에 걸쳐 뮤지션들을 대상으로 하는 음원유통구조에 대한 토론회 자리를 마련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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