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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벨라토르 198' 위험한 순간

장영락 기자I 2018.04.29 13:58:50
(사진=AP)
28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 로즈먼트 올스테이트 경기장에서 열린 ‘벨라토르’ 198 메인이벤트 경기에서 전 프라이드 헤비급 챔피언 효도르 에밀리아넨코(러시아)가 전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랭크 미어(미국)를 1라운드 KO승으로 꺾었다. 벨라토르(Bellator)는 UFC에 이은 세계 2위 규모의 MMA(종합격투기) 단체로, 효도르는 이날 경기 시작 48초 만에 TKO승을 얻어 건재를 과시했다.

사진은 효도르의 메인 이벤트 전 열린 언더카드 경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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