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만 커도 아이들은 자신감과 당당함이 쑥쑥 자란다. 반면 다른 아이들은 쑥쑥 크는 데 내 아이가 작으면 부모의 마음도 웬지 모르게 작아진다. 작은 키를 가진 아이들은 키에 대한 스트레스 탓에 학습부진과 성격장애까지 올 수 있다.
키가 잘 큰 다는 것은 성장호르몬이 잘 분비된다는 의미다. 또한, 성장호르몬이 많이 나오면 병에 걸려도 회복 속도가 빠르고 잔병치레도 덜 한다. 만약 시기를 놓쳐 성장판이 닫혀버리면 더 이상 클 수 없게 된다.
건강기능식품 ‘키움정’은 체내 성장호르몬 분비를 왕성하게 해주고 칼슘 흡수율도 높여 아이의 성장에 도움을 준다. ‘키움정’은 제조사의 다른 제품 대비 장내 칼슘 흡수율은 160%, 성장 호르몬 분비는 130%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특허 받은 칼슘보충용조성물 바실러스 서브틸러스 SE-4라는 비병원성 세균이 함유돼 있어서다. 고초균이라고도 하는 이 물질이 폴리감마글루탐산이란 물질을 장내 다량 생산하는 과정에서 성장호르몬 분비가 촉진되고 칼슘 흡수율이 높아지게 되는 원리다.
키움정은 이외에도 칼슘, 비타민D, 그 밖의 비타민 13종, 아미노산 9종 등 뼈와 근육의 성장발달을 돕는 유익한 성분을 다량 함유했다.
고려생활건강(www.korcare.co.kr)은 3개월 복용분량인 키움정을 정가 32만9,000원에서 할인된 29만8,000원에 판매한다. 1일 2회, 1회 4정씩 우유 또는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상품 블로그 http://www.korcare.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11836&special=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