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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재희 '사랑하는 엄마 덕에'

김상민 기자I 2024.03.10 16:55:52
[이데일리 골프in=싱가포르 김상민 기자] 10일 싱가포르에 위치한 타나메라 컨트리클럽(파72 / 예선6,548야드, 본선6,464야드)에서 2024시즌 KLPGA투어 개막전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총상금 110만 SGD, 우승상금 19만 8천 SGD)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김재희가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생애 첫승을 신고하며 우승 상금 19만8천 싱가포르달러(약 2억원)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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