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1988’, 中서 정식 리메이크…내달 촬영

김윤지 기자I 2019.05.15 14:30:36
사진=tvN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 중국에서 정식 리메이크된다.

15일 중국 광전총국에 따르면 지난달 드라마 비준 목록에 텐센트픽처스가 제작하는 중국판 ‘응답하라 1988’인 ‘샹웨주바’(相約八九)가 이름을 올렸다. 총 45부작으로, 내달 촬영을 시작한다.

2015년 방송한 ‘응답하라 1988’은 1988년을 배경으로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사는 다섯 가족의 이야기를 담았다. 최종회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18.8% 시청률을 기록했고, 이혜리, 류준열, 박보검, 고경표 등 주인공들이 스타덤에 오르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중국판은 홍콩이 중국에 반환됐던 1997년을 배경으로 삼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경은 홍콩 인근인 선전시로, 원작과 마찬가지로 다섯 가족과 10대 자녀들의 사랑과 우정을 담을 전망이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영상 뉴스

더보기

오늘의 포토

더보기

카드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