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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월드컵 본선 첫 여성 심판의 첫 옐로카드

연합뉴스 기자I 2022.12.02 10:34:45
1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3차전 코스타리카와 독일의 경기. 스테파니 프라파르 주심이 코스타리카 오스카르 두아르테에게 경고를 주고 있다.(알코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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