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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방위 의원들이 도착하고 이들을 위한 설명과 전시품 시연이 있었습니다. 고화질(HD) 영상을 UHD로 ‘업스케일링’해주는 기술에 의원들은 특히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 기술은 인공지능(AI)이 HD 영상에 들어가는 화수 수를 늘려주면서 그 안을 자연스럽게 채워주는 것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어색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화면이 구현되는 것이지요.
의원들이 관심을 보인 이유는 다른 게 아니었습니다. HD 화질의 영상도 손쉽게 UHD로 만들어 볼 수 있다면, 제작사들의 제작비가 절감되고, 국민들도 지금보다 더 쉽게 UHD 콘텐츠를 볼 수 있다라는 이유였습니다.
한바탕 과방위 의원들이 지나간 뒤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이 부스를 찾았습니다. 좀처럼 보기 힘든 한국 연예계 대부의 등장에 주변 미디어, SK텔레콤 관계자들은 반색했습니다. 국회의원들이 왔을 때와 전혀 다른 반응이었습니다. 박 사장도 표정에 여유를 찾았습니다.
이 회장이 관심을 보였던 분야는 가수의 음악에서 보컬과 반주를 분리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일반 대중들이 보다 SM의 노래를 많이 부를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앞으로도 통신·미디어와 연예 콘텐츠사 간 협력 사례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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