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유일한 내 연애 상담사는 왁스...정작 자기 연애 잘 못해"

박한나 기자I 2019.02.09 00:00:40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뷰티텐(beauty10)’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홍석천은 연애와 연애 예능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예능 프로 ‘밝히는 연애코치’에 출연 중인 홍석천은 JTBC ‘마녀사냥’에 이어 신동엽과 또 다시 호흡을 맞췄다. 그는 “‘마녀사냥’은 고민 사연을 읽으면 출연자들끼리 이야기하고 조언과 해결책을 던져주는 방식이어서 정작 결과가 어떻게 됐는지는 알 수 없었다”고 아쉬워했다. 그러면서 “‘밝히는 연애코치’는 고민 사연자와 일대일로 1 대 1로 직접 상담하고,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조언의 결과까지 확인할 수 있는 연애 상담 예능”이라고 설명했다.

또 홍석천은 “평소 많은 사람들의 연애상담을 해주지만 막상 내 고민은 남에게 털어놓지 못한다”는 속내를 털어놓았다. 이어 연애분야에서 “유일한 나의 상담사가 가수 왁스”라고 밝혔다. 이유를 묻자 그는 “왁스는 굉장히 직설적이어서 내가 결정 내리지 못하는 것들을 깔끔하게 정리해줄 때가 많다”면서 “왁스도 자기 연애는 잘 못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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