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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배재철 "유지태, 1년간 하루 4시간씩 성악 레슨"

방인권 기자I 2014.12.18 16:39:40
[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성악가 배재철과 유지태가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 언론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는 천재 테너가 가장 화려한 시절 목소리를 잃게 된 후 친구, 아내와 함께 역경을 딛고 일어나는 내용을 담아낸 작품으로 유지태, 차예련, 이세야 유스케, 나타샤 타푸스코비치, 키타노 키이 등이 출연했다. 3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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