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다음은 2일 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출연연 민간 수입 ‘뚝’..홀로서기는 막막
-탄력근로제 확대 못 한 채..주 52시간제 계도기간 종료
-“연구단계 부터 100% 같은 성분 사용” 잘못 붙인 이름표에 ‘1조 신약’ 흔들
-살펴보겠습니다..3대 신평사 신뢰도
-새 일왕 즉위,,한·일관계 전환점 삼아야
-현금 뿌리는 선심성 취업지원 정책 안된다
△줌인&
-일제때 지어져 유엔군 숙소로..격동의 근현대사 산증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11월 25일 부산서 개최 北 김정은 참석 여부 주목
△3면
-“살려면 어쩔 수 있나”..인력 300명 밑으로 줄이고 해외 생산 늘리기도
-국회 찾은 홍남기·이재갑 “탄력근로제법 5일 입법을”
-탄력근로제 입법 지연에..임금 협상 시작도 못 한 기업들
△4면
-“2004년 기술로는 구분 불가능..최신 분석법 나와서야 알 수 있게 돼”
-각국 인허가 지연 우려 vs 안전성 문제없어 차질 일시적
-이달 중순 나올 재검증 결과 분수령..美 FDA와는 5월에 만날 듯
△5면
-R&D 힘 싣는 기업·대학에 밀려..연구원들 인건비 벌러 나서기도
-“정권마다 출연연 혁신 외쳤지만..뒷심 부족해 용두사미로 끝나”
-과기정통부, 25곳 중 7곳 우선 선정해 정부 출연금 확대
△6면
-‘방위산업 육성법’ 만든다지만..정작 업계 목소리는 반영 안 돼
-文 대통령 “韓美 노력에 北 호응하길”
-여권으로 번진 ‘조국 책임론’ “총선서 험지 PK 출마하라”
-김병준 “대통령이든, 총리든…정치할 것”
△8면
-수출 4개월 연속 마이너스..반도체 하반기 회복도 물음표
-잠자는 퇴직연금 1093억원 찾아가세요
-“하방 리스크 커졌지만, 금리 인하 검토할 때 아냐”
△9면
-앱으로 은행별 금리·한도 비교해 대출받는다
-韓 금융 베트남 진출 길 닦는 김도현 대사
-신한은행 창립 13주년 기념식
-번 돈보다 빚 많다면..내달부터 저축은행서도 대출 힘들어져
△10면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금융위기 원인 몰라..중앙은행, 불확실성 대비해야”
-“거시경제 이해하려면 ‘금융’ 알아야”
△12면
-조현준 ‘영업익 1조 고지’ 돌격 앞으로
-신학철 특명..“제3 성장축 소재 키워라”
-BMW코리아, 대표이사에 한상윤 사장 선임
-현대제철 “2021년까지 대기오염 배출 50% 감축”
△13면
-차은우와 데이트, 달샤벳 수빈과 댄싱..별천지가 따로 없네
-국내 첫 자율주행 무인지게차 현대건설기계 이달부터 시판
-웅~ 웅~ 귀를 울리는 슈퍼카 배기음, 레이싱장 온 듯
-세계 최초 5G폰 ‘갤럭시S10 5G’ 5일 출시
△14면
-마시는 링거, 씹어먹는 접시, ‘인슐린 쌀’…친환경·건강 혁신상품 먹힌다
-최장 20년 영업..유통업계 ‘영등포·서울역사 잡아라’
-배달의 민족, 배달 앱 최초로 ‘날마다’ 매출 정산
△15면
-미세먼지·꽃가루에 기침·가래 끓나요..기관지 약하면 ‘잔인한 4월’
-걸을 때 붕 뜬 느낌 든다면..뇌질환 의심해 보세요
-쉽지 않은 건강한 다이어트..신체부담 줄이는 게 가장 중요
△IR라운지
-KB금융지주 젊은피 대거 수혈, 과감한 M&A 단행..‘리딩뱅크 왕좌’ 되찾는다
-초등 돌봄교실 열고..청년·여성 일자리 창출에 앞장
△18면
-수익률 ‘최악’인데 주간사 4년 더..‘그들만의 리그’ 된 OCIO 시장
-28조 고용·산재보험 굴려도 수수료 50억..‘남는 장사 아니지만 놓칠 수 없어’
△19면
-상장사 영업익 전망치 석달새 28%↓..‘어닝쇼크’현실되나
-하이자산운용 매각 본입찰 키움證 유력 우선협상자로
-상폐공포·공매도 몸살에 ‘인보사 쇼크’ 덮쳐
-내일 발행어음 제재심..한투증권 ‘운명의 날’
△20면
-범재 일흔 노인의 도전, 천재 무용수의 비극..발레, 삶의 명암을 춤추다
-부여 왕흥사지 출토 사리기 사리공품 국보된다
-탄압의 증거서 독립의 상징으로..서대문형무소에 꽃이 피다
△22면
-한국당 때문에..애먼 경남FC ‘징계 불가피’
-장타 비결요? 야구선수 출신 아빠 덕..KLPGA투어 이수진 선수
-4경기 연속 홈런 옐리치 MLB 6번재 타이기록
-양朴에 고..아, 아깝다
-매치킹 케빈 키스너, 우승상금 20억원 잭팟
△24면
-도면만 있으면 꿈의 공간이 AR로 나타나..건축주도 만족하조-하진우 어반베이스 대표
-박현주 회장 올해도 16억 기부
-이상화·고다이라 우정, 한·일관계 봄날 부를까
-나루히토 일왕 새 연호는 ‘레이와’..日 고전 첫 인용
△오피니언
-침묵이 키운 괴물
-연예계 분쟁, 계약서에 답 있다
-감사대란 해법 ‘연중감사제’ 도입 서두르자
△26면
-‘뜨거운 감자’ 10년 임대주택..분향전환 첫 감정평가 나왔다
-순천~광양 곡선 사장교 대림산업 ‘세풍대교’ 준공
-막오른 ‘한남3구역’ 재개발..매물 실종, 문의 폭주
-주거비 부담에..전국 37만가구 집 아닌 곳에 산다
△27면
-승리 성접대·유착 의혹 사실로..‘버닝썬 접촉 경찰’ 모두 수사 선상에
-“백지상태서 선입견 없이 검토 윤중천 의혹까지 모두 살필 것”
-서울시교육척 “지위 박탈” 강수 자사고 ‘재지정 평가거부’ 맞불
-석달 계도기간 무색..‘감자는 되고, 딸기는 안되고’ 속비닐 혼란 여전
-서울 대학가도 ‘김정은 서신’ 대자보 발견
-반기문, 中 시진핑·환경장관과 연속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