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1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대비, 국가 대테러 종합훈련'에서 경찰특공대 폭발물처리반이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국가테러대책위원회(위원장:총리)는 U-20 월드컵을 국가중요행사로 지정해 경기장 내 관중석 폭발, 인질 테러, 화학 테러, 차량 돌진 테러 등이 발생할 경우의 대비해 준비 태세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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