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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강씨는 유튜브 방송에서 태영호 의원실 소속 보좌관 A씨를 녹취 유출자로 지목했다. 그는 A씨의 실명과 사진을 공개하고 “(녹취 당일) 그 현장에 있었다”며 사실과 다른 발언을 한 혐의를 받는다.
대통령실의 공천 개입 논란은 지난해 5월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공천 문제를 거론하며 한일관계에 대해 옹호 발언을 해달라는 취지의 요청을 했다’는 태 의원의 음성 녹취록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면서 불거졌다. 이 일로 태 의원은 당 최고위원에서 사퇴했고 당원권 정지 3개월 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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