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광고 및 홍보 업체 옴니콤 그룹(OMC)이 광고와 미디어 부문의 성장으로 1분기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한 후 17일(현지시간) 주가가 상승했다.
이날 개장전 거래에서 옴니콤의 주가는 2.64% 상승한 93.36달러를 기록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옴니콤의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67달러로 월가 예상치 1.54달러를 넘어섰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한 36억3000만달러로 예상치 36억2000만달러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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