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테슬라(TSLA)주가가 다음주 실적 발표 이후 더욱 하락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7일(현지시간) 바클레이즈의 댄 레비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오는 23일 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테슬라가 1분기 실적이 주가에 부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테슬라의 1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하회할 것”이라며 “총 마진 예상치가 특히 전망치를 밑돌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많은 투자자들이 테슬라의 향후 전략에 대해 중요한 질문들을 내놓으려 하겠지만 이들 중 대다수에 우리는 대답을 할 수 없는 상태”라며 테슬라의 불확실성을 우려했다.
이 같은 요소들을 반영해 바클레이즈는 테슬라의 목표주가를 225달러에서 180달러로 낮췄다.
단 투자의견은 시장 평균 수익률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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