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물류 운송 업체 JB헌트(JBHT)가 수요 약화와 트럭 운송량 감소에 따라 1분기 예상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한 후 17일(현지시간) 주가가 하락했다.
이날 개장전 거래에서 JB헌트의 주가는 8.92% 하락한 166.66달러를 기록했다.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JB헌트의 1분기 주당순이익(EPS)은 1.22달러로 월가 예상치 1.50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매출은 29억달러로 예상치 31억달러를 밑돌았다. 이는 철도와 트럭을 이용한 복합 운송 및 트럭 운송 사업에서 화물당 총매출이 9% 감소하고 화물 중개 사업에서 적재량이 22% 감소한데 따른 것이다.
존 로버츠 JB헌트 CEO는 “우리가 처해있는 환경은 예상보다 어려운 상황을 지속하고 있다”며 “이번 분기 재무 성과는 실망스러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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