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정치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靑폭파 협박용의자'는 국회의장 前보좌관 아들"
구독
문영재 기자
I
2015.01.26 17:17:38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스크랩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이데일리 문영재 기자] 청와대에 폭파 협박을 한 용의자가 정의화 국회의장 전 보좌관(4급) 강모씨의 아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형두 국회 대변인은 26일 “용의자는 정 의장의 국회 의원회관 소속 4급 보좌관 강 씨의 아들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최 대변이에 따르면 강 씨는 지난 23일 이번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연락을 받은 뒤 곧바로 사표를 냈으며 지난해 12월 프랑스로 떠난 아들의 신변확보를 위해 출국했다. 강 씨의 아들은 정신과 병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주요 뉴스
오늘 전국 의사들 여의도 집결..의협, 총파업 가두행진
감스트·외질혜·남순, 女 스트리머·BJ 성희롱…그 후[그해 오늘]
한 달에 100만원 벌어…'연돈' 점주들, 백종원 신고한다
S&P500·나스닥 또 사상 최고치…월가, 연말 목표치 일제히 상향[월스트리트in]
“군대 급식 때문에 가정불화, 신고합니다”…무슨 일?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