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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폭파 협박용의자'는 국회의장 前보좌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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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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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6 17: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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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문영재 기자] 청와대에 폭파 협박을 한 용의자가 정의화 국회의장 전 보좌관(4급) 강모씨의 아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형두 국회 대변인은 26일 “용의자는 정 의장의 국회 의원회관 소속 4급 보좌관 강 씨의 아들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최 대변이에 따르면 강 씨는 지난 23일 이번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연락을 받은 뒤 곧바로 사표를 냈으며 지난해 12월 프랑스로 떠난 아들의 신변확보를 위해 출국했다. 강 씨의 아들은 정신과 병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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