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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e갤러리` 소운 투 손 외

e뉴스팀 기자I 2016.02.24 13:10:17
[이데일리 그래픽 정은주] 김영애 ‘소운 투 손’ 2015년 작, 10여년간 나무조각 자르고 붙이는 작업, 한국 전통조각보·흑인퀼트 등 전통미 물씬 / 목재에 아크릴. 117×91㎝. 작가 소장. / 서울 종로구 소격동 갤러리조선 ‘피시스 투 훌’ / 2월 28일까지. <☞관련기사 : [e갤러리] 나무조각 퀼트의 힘…김영애의 '소운 투 손'>

류인 ‘급행열차 : 시대의 변’
1991년 작, 인체 매개로 정밀한 구상조각 변화를 연 작가, 열차 막아세울 듯 팽팽한 긴장감 표현한 작품 / 브론즈. 118×1550×220㎝. 아라리오뮤지엄 소장. / 제주 아라리오뮤지엄 탑동시네마 ‘존재의 연소’ / 6월 30일까지. <☞관련기사 :[e갤러리] 열차 세운 인체의 힘…류인 '급행열차: 시대의 변'>

피터르 브리헐 2세 ‘베들레헴의 인구조사’
1607년 작, 부친인 피터르 브뤼헐 1세의 그림 복사본, 번호 매기며 인구조사하는 장면 생생하게 그려 / 판넬에 오일. 122×170㎝. 리히텐슈타인박물관 소장 /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 / 4월 10일까지. <☞관련기사 : [e갤러리] 중세 인구조사 현장…피터르 브리헐 2세의 '베들레헴의 인구조사'>

천경자 ‘고’
1974년 작, 희미한 입가미소·처연한 눈빛의 여인화, 석채 개어 그리고 지우는 덧칠로 완성 / 종이에 석채. 38.5×25.3㎝. 서울시 소장 / 서울 종로구 부암동 서울미술관 ‘미인 : 아름다운 사람’ / 3월 20일까지. <☞관련기사 : [e갤러리] 외로움 잊기 위한 미소…천경자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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