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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케이뷰티는 해당 엑스포에서 ‘비케이 컨투어 오일 드롭 에센스’, ‘디아나 히알루로닉 에센스’, ‘세레스킨(Chereskin) 마스크팩’ 6종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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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비케이뷰티는 화장품 홈케어용 스킨케어 상품, 건강기능식품 및 인스턴트 커피 등을 국내·외에 공급 및 유통하며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와 확고한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다.
비타에코(Vitaeco) 건강식품 브랜드를 전개하고, 소아전문 한방제약회사 함소아제약(Hamsoa)의 건강기능식품, 링티(Lingtea) 건강기능식품 등을 중국, 중동, 일본으로 수출하고 있다. 또한, 홈케어용 메조롤러 테라피 프로그램을 통해 마이크로니들(Micro-needle)의 일체형 용기를 사용한 메조시스(Mesosys)를 유통 중이다.
이외에도 이디야커피(Ediya Coffee)의 대리점으로 이디야 비니스트 아메리카노 커피, 이디야 스페셜 모카&스페셜 골드, 이디야 캡슐커피 등을 국내에 유통하는 등 다각화한 사업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진혁 비케이뷰티 대표는 “뷰티강국으로써 국내 코스메틱·스킨케어 산업의 기술력을 수출하고, 해외 대형채널에 상품 OEM, ODM 비즈니스를 통해 화장품과 이너뷰티 상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