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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흔들리는 세계 질서 속에서 주변 강대국의 각축이 심화되고 있고 남북 간 대화 단절도 길어지고 있다. 하지만 다시 시작해야 한다”며 “주변 강대국에 의존해 종속되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국익과 평화의 가치를 우선해 남북관계를 복원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한반도를 중심으로 동북아와 아시아, 더 나아가 세계의 평화와 번영의 길을 구상했던 10.4 공동선언의 원대한 포부를 남북한이 함께 되새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육로로 금단의 선을 넘으며 북녘땅을 밟았던 그날의 감격을 기억한다”며 “10.4 공동선언의 정신을 되살려 공존공생과 평화번영으로 흔들림 없이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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