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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현재 IT 관련 회사에 근무하고 있으며, 누적 헌혈 횟수가 무려 309회에 달하는 한국헌혈협회 명예회원이자 헌혈유공장 최고명예대장 수상자다
기아차 관계자는 “헌혈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서는 김씨가 강력한 엔진성능과 뛰어난 안전성을 갖춘 니로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기아차는 이번 니로 1호차 주인공 선정을 계기로 오는 22일 국내영업본부 임직원이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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