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천군은 양연로 1510 일대 소재한 전곡리유적지의 선사체험마을을 활용한 가족·친구·연인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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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이용객의 편의 향상을 위해 네이버로 예약시스템을 개선했으며 참여 희망자는 선사체험마을을 검색해 예약하면 된다.
이와 함께 군은 지난해 이용객들이 제시한 의견을 반영, 선사체험마을 체험동 간 통행로에 우기철을 대비한 보행매트를 설치하고 구석기체험숲(캠핑장) 노후 시설물 정비한 것은 물론 유적지 전반에 걸쳐 조경수 전지작업 및 가로등 전수 조사를 통해 이용객의 쾌적한 관람환경을 조성했다.
군 관계자는 “전곡리유적 체험프로그램은 그동안 관행적으로 운영하던 방식을 벗어나 올해부터 새로운 형태로 다시 태어났다”며 “전곡리 유적을 꾸준하게 유지·관리해 또 오고싶은 국가유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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