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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놈이 온다`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폴라 40대 한정판

김민화 기자I 2014.05.12 13:14:22
[이데일리 e뉴스 김민화 기자] 지프가 극지방의 혹독한 기후와 환경 조건에도 최상의 오프로드 성능을 발휘하는 스페셜 에디션을 국내 한정 판매한다.

12일 출시된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폴라(Jeep Wrangler Unlimited Polar)` 스페셜 에디션은 극한 상황에서의 모험, 자유, 압도적 성능을 상징한다. 국내 총 40대만 판매되는 한정판이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 5740만원이다.

지프가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폴라’ 스페셜 에디션을 40대 한정 판매한다. (사진=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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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의 외관은 측면에 산악 지형의 실루엣을 형상화학 3색 데칼과 하이드로 블루 펄 또는 브라이트 화이트 색상의 바디와 바디 컬러 하드탑, 파워 돔 후드, 블랙 컬러로 강조한 헤드램프, 그릴, 지프 앰블럼, 주유구 캡, 17인치 휠 등도 극지 정보를 암시하는 디자인적 요소를 반영했다.

특히 전방 펜더 뒤쪽에 위치한 `폴라(Polar)` 배지는 극지를 의미하는 것으로, -89.2°C로 세상에서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한 남극 보스토크(Vostok) 지역의 좌표인 남위 78도(78° S), 동경 106도(106° E)가 새겨졌다.

실내는 블랙을 기본 색상으로, 폴라 에디션에만 적용된 새로운 계기판 클러스터와 스티어링 휠 내측, 동승자석 대쉬 보드 손잡이, 공기토출구 등에는 고광택 세라믹 화이트 색상을 적용해 남극 빙하의 빛을 표현했다.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폴라’ 스페셜 에디션 출시, 지프 브랜드가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폴라’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 12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모델이 신제품을 공개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폴라`는 2.8ℓ CRD 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200마력과 최대 토크 46.9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또 4륜구동 차량의 시초인 지프의 전설적인 오프로드 성능은 물론 편안한 주행을 위한 다양한 편의 사양을 갖추고 있다.

극지를 모티브로 디자인된 4도어 언리미티드 모델인 랭글러 폴라 에디션은 커맨드-트랙(Command-Trac) 4륜구동 시스템과 2.72 대 1의 로우-레인지(low-range) 기어비를 가진 2-스피드 트랜스퍼 케이스를 탑재해 혹한의 날씨와 극한의 주행 조건 속에서도 지프 랭글러의 전설적인 오프로드 성능을 제공한다.

서브우퍼 포함 7개의 스피커를 통해 생생한 사운드를 전해주는 알파인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주차와 후진을 돕는 파크뷰 후방카메라, 6.5인치 터치스크린 모니터와 유커넥트 멀티미디어 센터 등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보다 안전한 주행을 위한 오토라이트, 전자식 주행 안정화 프로그램(ESP), 전자식 전복방지 시스템(ERM), 내리막 주행 제어장치(HDC), 언덕 밀림 방지 장치(HAS) 등 다양한 안전 제어 장치들도 적용됐다.

파블로 로쏘 크라이슬러 코리아 사장은 “랭글러 폴라 에디션은 남극, 북극 등 극한의 상황도 극복할 수 있다는 지프의 자신감을 표현한 모델”이라며 “모험과 한계 극복을 즐기는 고객을 위한 스페셜 에디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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