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슈퍼마켓 계좌를 만들 수 있는 금융회사는 우리은행, 우체국, 새마을금고, SC은행에 이어 부산은행까지 모두 5개로 늘었다.
펀드슈퍼마켓은 온라인을 통해 투자자가 직접 펀드를 비교해보고 가입할 수 있으며 기존 판매사보다 최고 3분의1 수준의 비용으로 펀드에 투자할 수 있다.
펀드슈퍼마켓을 통해 펀드에 투자하려면 전국에 있는 5개 금융회사 지점을 방문해 펀드슈퍼마켓 종합계좌를 개설한 다음, 펀드슈퍼마켓 사이트(www.fundsupermarket.co.kr)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회원 가입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