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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광고에서는 서울우유의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담긴 일련의 제품 패키지 변화에 맞춰 유치원생부터 현재 성인의 모습까지 박은빈을 통한 성장 단계를 보여준다. 이를 통해 ‘좋은 우유를 더 좋게, 서울우유답게’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한다. 깨끗하고 신선한 좋은 우유라는 광고 콘셉트와 박은빈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가 돋보이며 광고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공중파 및 케이블, 서울우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위서현 서울우유협동조합 영업상무는 “아역시절부터 차근히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쌓은 믿고 보는 박은빈씨가 이번 서울우유 A2+ 우유에서 선보일 깨끗하고 신선한 우유 광고 콘셉트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새 모델로 선정했다”며 “좋은 우유를 더 좋게 만든 A2+ 우유에 대한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