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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수색 과정에서 신고자의 위층 세대에는 별다른 이상을 확인하지 못했다. 경찰은 ‘화장실에서 구조 요청 소리를 들었다’는 신고자의 진술에 따라 아랫집에서도 소리가 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확인한바 아래층 세대는 불은 켜져 있으나 인기척이 없었다.
또 경찰은 수색 활동 중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친척이 연락이 닿지 않는다, 주거지는 모른다’는 실종 신고가 첫 번째 신고의 요구조자와 동일인일 수 있다고 판단해 특정조회를 실시했고, 실종자의 주거지가 아랫집과 같다는 점을 파악했다.
경찰은 신속히 아래층 주거지를 수색해 화장실에 파킨슨병으로 쓰러져 신음하고 있는 환자를 발견하고, 119구급대를 통해 이대서울병원으로 후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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