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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이날 오후 “금일 오후 4시 노영민 비서실장과 강기정 정무수석이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김홍일 전 의원의 빈소를 찾아 조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영민 비서실장의 이날 빈소 방문에서 중앙아시아 3개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의 애도 메시지를 전달하고 유족 등을 위로할 예정이다. 한편 문 대통령은 김 전 의원의 빈소에 조화를 보내 고인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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