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뉴스속보팀] 소설 ‘사랑과 추억’(The Prince of Tides) 저자인 미국 베스트셀러 작가 팻 콘로이가 4일 오후(현지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뷰퍼트에 있는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70세.
이날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은 콘로이가 이날 가족과 친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고 출판사 더블데이가 성명을 통해 밝혔다고 보도했다.
▶ 관련기사 ◀
☞ [e주말] 베스트셀러…새봄에도 혜민 '완벽하지…' 5주째 1위
☞ [e주말] 베스트셀러…혜민 '완벽하지 않은…' 4주째 1위
☞ [e주말] 베스트셀러…혜민스님 '완벽하지 않은~' 3주째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