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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는 고객센터 블로그를 통해 SNS 기능을 ‘유튜브 연락처’로 이름 지었다. 유튜브 연락처에 등록된 사용자들과 유튜브 앱 내에서 동영상을 공유하고 비공개로 채팅할 수 있는 서비스다.
단, 내가 ‘공유’ 탭 내에서 초대를 보낸 사용자가 이를 수락해야 연락처에 등록된다. 페이스북 친구맺기와 동일하다.
연락처에 등록된 사용자끼리는 비공개 채팅도 할 수 있다. 유튜브 앱을 떠나지 않고 바로 동영상 공유도 할 수 있다. 기존 유튜브 앱내에서는 지원되지 않던 기능이다.
해외 IT전문지 더버지는 이날 기사를 통해 유튜브 내 친구간 유튜브 링크를 신속하게 공유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다만 페이스북 등 기존 SNS 앱을 쓰던 사용자 입장에서는 필요도가 낮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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