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태국 매체 까오솟 보도에 따르면, 태국 경찰은 지난 11일 파타야의 한 저수지 아래에서 검은색 대형 플라스틱 통 안 담긴 한국인 남성 관광객 A(34) 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은 이 시신이 지난 7일 실종된 한국 관광객 A씨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
|
A씨 가족은 곧바로 태국 주재 한국대사관에 신고했고, 대사관은 태국 경찰에 협조를 요청했다. A씨의 행적을 쫓던 태국 경찰은 지난 3일 오전 2시쯤 한국인 2명이 A씨를 렌터카에 태운 후 다른 픽업트럭으로 갈아탔으며 이들이 파타야의 한 저수지 인근 숙박시설을 빌린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해당 저수지에 잠수부를 투입해 검은색 대형 플라스틱 통안에서 A씨의 시신을 찾아냈다. 경찰 당국은 한국인 용의자 3명을 특정해 소재를 파악 중이다.

![소년범 절반 정신질환…의사는 비상근 2명뿐[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1100054t.jpg)


!['죽음의 크루즈' 하선…한타바이러스 공포[클릭, 글로벌 제약·바이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100043t.496x.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