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소프트웨어 업체 앱폴리오(APPF)가 월가 예상치를 뛰어넘는 4분기 매출과 순이익을 기록한 뒤 26일(현지시간) 주가가 사상 최고치로 상승했다.
이날 오후 거래에서 앱폴리오의 주가는 27.33% 상승한 222.03달러를 기록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앱폴리오는 4분기 매출 1억7180만달러, 주당순이익 83센트를 기록했다.
팩트셋이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은 매출 1억6530만달러에 주당순이익 33센트를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