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SNS서 '과거 연인' 글 4일만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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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9.08.07 08:55:04
오정연(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SNS에 올렸던 과거 사생활에 관한 글을 4일 만에 삭제했다.

오정연은 6일 밤 SNS에서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고 “지난 2일 업로드한 글은 이제 많은 분들이 보셨기에 접어두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알렸다. 오정연은 “이전처럼 이 공간을 안 좋은 이야기보다 좋은 이야기들로 채우고자 내린 결정입니다”라며 “댓글과 DM을 통해 주신 수많은 격려와 위로의 메시지들을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재활용 마크 그림을 붙여 의미에 대한 궁금증을 일으켰다.

오정연은 2일 SNS에 ‘2년 전 직접 겪은 일’이라며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 강타, 우주안, 김재원, 강타 우주안, 송언석, 트와이스 미나’ 등이 순차적으로 랭크돼 있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캡처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오정연은 당시 연인의 외도 현장을 목격하고 받은 충격을 토로하며 “어렵게 극복해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데 어제 오늘 실검에 떠 있는 두 당사자들의 이름을 보니 당시 그 악몽이 선명하게 떠오른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레이싱모델 우주안은 자신의 SNS에 당시 상황에 대한 해명성 글을 남겼다. 우주안이 SNS에 올린 키스 영상으로 주목을 받았던 강타는 오정연의 글이 더해지며 논란에 휩싸여 소속사 패밀리 콘서트 불참, 신곡발매 취소, 뮤지컬 하차 등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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