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다음은 23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입법 기능 상실 누굴 위한 국회냐
-북·미 협상 前 한·미 조율...비핵화-제재완화 새 제안 나올까
-美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 중단..복지부 ‘사용 자제’ 권고
-문 대통령의 북·미 협상 촉진자 역할을 기대한다
-경기 침체에도 ‘올바른 방향’이라는 낙관론
△줌인&
-체조 꿈나무들아 ‘큰 무대’서 뛰어놀아라
-첫고비 넘긴 돼지열병 태풍 뒷수습이 관건
△멈춰선 국회에..발목잡힌 경제
-여야 “중점 처리” 큰소리쳤지만..18개 법안 중 본회의 통과는 ‘0건’
-日 수출규제에 초당적 협력한다더니..관련법 논의 시작도 안해
-교섭단체 간 합의 없인 상임위·본회의 열 수조차 없어
-성장엔진 살리기 급한데..‘동물국회’에 발목잡혀 ‘식물 행정부’ 전락
-法통과 막히자..시행령 개정 우회로 찾는 정부
-“가나다順 법안 논의..이해할 수 없는 일 벌어져”
△경제
-‘23개월째 내리막’...바닥 안 보이는 한국 경제, 2% 성장도 위태
-“메르스·집값 급등 대응” vs “시장 신뢰 훼손했다”
-가정용 전기료 계절·시간대별 다르게..2047가구 시범사업
△정치
-트럼프가 언급한 ‘새로운 방법’ 내용 파악하고...북·미 접점 찾기 주력
-재선 앞두고 성과 급한 트럼프 ‘단계적 비핵화’ 나서나
-“국가→민간 주도 경제 대전환” 황교안, 잡스처럼 ‘민부론’ 발표
-개혁·정책 내세운 與...조국 추가 의혹에 진땀
△금융
-DLS 사태 대응 본격화 “손해 배상해라” 소송 건 투자자 “임원 출석해라” 잔뜩 벼른 국회
-안심전환대출 신청액 일주일 만에 공급한도 20兆 훌쩍
-제3 인터넷銀 예비인가 내달 10~15일 신청 접수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지소미아 종료땐 한·미 동맹 균열 우려..정치와 군사 분야 분리 대응해야”
-9.19 남북군사합의 1년 돌아보니
△연중기획 이상한 가족-위기의 1인가구
-결혼 안한 게 죄, 청약당첨 어느 세월에..7㎡ ‘지·옥·고’에 내몰린 청춘
-노인 아니라는 이유로..외면받는 ‘중장년 1인 가구’ 고독사
-여성 1인 가구 “음식·택배 배달..일상이 공포”
△Science&future tech
-물 위에 태양광 모듈 띄워 전기 생산 해양생물과 공존하는 ‘청정발전섬’ 지향
-납 뺀 모듈 개발한 신성이엔지..통합 솔루션 내놓은 현대에너지솔루션
-“지역사회와 갈등 등 풀어야 할 문제 산적”
△산업&기업
-판매 ‘뚝’..한국 GM·쌍용·르노 칼바람 분다
-마일리지 소멸 논란 다시 불지핀 공정위
-배터리 內戰 속 中보조금 또 탈락 불안한 韓 인력, 경쟁사 먹잇감 되나
-“QLED TV 127% 성장”..삼성, 공정위 제소 LG에 반격
-지난해 근로자 평균 연봉 3634만원..전년比 4.6%↑
△산업·중소기업
-3차 판매도 10분대 완판..“갤폴드, 아이폰 초기 흥행과 비슷”
-네이버 클라우드, 한국식 서비스로 아마존 잡을 것
-86대 1 경쟁 뚫고 재창업..‘실패박람회’ 후끈
-KT, 유럽 3개국에서 5G 로밍서비스 시작
△소비자생활
-유기농· 저칼로리..마트 아이스크림의 품격
-사람 잡는 쿠팡 욕실선반..누가 보상하나요
-대기업도 눈독..새 먹거리로 뜨는 ‘공유주방’
△증권&마켓
-‘임상 3상’ 발표 앞둔 헬릭스미스, 공매도 거세지자 초긴장
-3년 만의 금리 인하에..베트남 펀드 1~4위 싹쓸이
-무역분쟁 완화 시그널땐 코스피 2100선 탈환할듯
△증권
-증권사 지점수 보면 지역경기 보인다
-부동산 개발 대출형 펀드 ‘인기’
-日 VIP ‘드롭액’ 성장세..파라다이스株 이달 들어 15%↑
-AI 접목한...국내 최초 ‘주식형 액티브 ETF’ 연내 나온다
△제13회 그린리본마라톤
-“희망의 끈 놓지 말아요”..가족· 연인·친구 2000명 한마음으로 뛰어
-“아동 학대 없는 세상에 한 발짝 다가서”
-열정적 무대에 ‘우비관람’..지나가던 시민들 몰려
-“실종 아동 가족 품으로...”
△스포츠
-‘강심장 루키’ 임희정, 폭우 속 연장 끝에 시즌 2승
-돌아온 ‘괴력의 장타자’ 김찬 신한동해오픈 역전승은 불발
-소렌스탐 “웨지샷 1야드 단위로 쳐야” 조언..박성현 “나는 아직 멀었다”
-‘부상 투혼’ 신지애, 3타 차 못지키고 아쉬운 준수승
-메시까지 투입한 바르샤, 승격팀 그라나다에 충격패
△문화
-모네처럼 연못 짓고 예술혼 자극..‘초록 수련’은 지지 않는다
-“소외됐던 주부· 싱글맘들 주인공으로 조명하고파”
△피플
-프로게이머 꿈 이룬 한국에서 세계 최고 될게요
-김병원 농협회장 ‘협동조합의 노벨상’ 수상
-중증장애인 선수 12명에 일자리..석유공사 ‘취약계층 고용’ 눈길
-산업부 전기委 위원장에 강승진 산업기술대 교수
-‘대만 독립운동 대부’ 스밍 별세
△오피니언
-카드 서비스는 공짜가 아니다
-‘조국’이라는 이명증
-‘공정성’ 빠진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부동산
-분양가 상한제, 3기 신도시, 광역교통망..수도권 부동산 시장 ‘예측불허’
-‘6억 로또’ 래미안 라클래시..현금부자들만 ‘청약 잔치’
-분양가 상한제 확대 앞두고..서울 시민 주택 매수 심리 커져
△사회
-7000여 가구 정전..뱃길·하늘길도 모두 끊겨
-셀프개혁 한계 우려 목소리 사법농단 청산도 ‘지지부진
-연세대 총학·동문 “위안부 폄하 류석춘, 파면 요구”
-“조현아에 유리한 진행” 남편, 기피 신청
-12월부터 주민등록 등·초본 스마트폰으로 내려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