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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딸 집에서 사라졌다"…거짓 연극 벌인 부부[그해 오늘] 2024.12.29 -
“으악” 택배 여니 ‘영아 시체’가…30대 딸은 왜 엄마에 보냈나 [그해 오늘] 2024.11.23 -
父 모르는 아이 낳고 캐리어 담아 4년 숨긴 비정한 엄마 2024.09.26 -
SNS·CCTV 보편화에도…장기실종아동 한 해 1070명 2024.09.26 -
이용대 "배드민턴 실패 보다 이혼이 더 충격…재혼 생각 있지만 딸 걱정" 2024.09.23 -
말다툼 중 채무자 살해한 중국 국적 男…징역 20년 구형 2024.09.03 -
(영상)전병헌 "尹, 독립기념관장 임명 취소시 지지율 5% 오를 것"[신율의 이슈메이커] 2024.08.17 -
따로 사는 남편이 몰래 아이를 데리고 갔어요[양친소] 2024.08.04 -
1살, 4개월 아기 집에 두고 12시간 외출… 20대 엄마 벌금형 2024.07.01 -
자식 다섯 낳아 두 명 죽여...냉장고에 보관, 비정母 [그해 오늘] 2024.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