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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곳에 시신 나눠 버려”…월세방 살던 남자의 자백 [그해 오늘] 2024.12.13 -
경주 앞바다 20톤급 어선-400톤급 운반선 충돌 2024.12.09 -
‘실종신고’ 20대 대학생, 16시간만에 가야산 절벽서 발견 2024.12.05 -
망망대해서 선원 구타…숨지자 바다에 시신 유기한 선장, 중형 2024.12.05 -
재미석학 신기욱 “尹정치적 자해행위…외교 관계 악화 불가피” 2024.12.04 -
'히든페이스'→'글래디에이터2' 흥행 복병…웰메이드 청불 영화의 반란 2024.11.28 -
'히든페이스' 송승헌 "오케스트라 지휘, 쉽게 생각하다 식겁"[인터뷰]③ 2024.11.15 -
구명조끼만 입고 바다서 ‘19시간’ 표류…무사히 생존한 男 2024.11.12 -
가장 살해 후 시신유기…서산 렌터카 살인범, 계획 정황 드러나 2024.11.11 -
민주당 "尹 임기 반환점에 10%대 지지율…국정 변화 없으면 몰락 시작" 2024.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