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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주진우 “韓, 당원게시판 극단 발언과 관련 없어”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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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수처, '채해병 사건' 조사 재개…국방부 관계자 참고인 소환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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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조금 못 쓰는데…4년간 20개 지방이양사업 2500억 편성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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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의정 행동대장 與한지아 "지금이 골든 타임 "[파워초선] 2024.11.26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 “회사채 시장 흔들림 없어…롯데그룹 위기 우려는 과도”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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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자력계 “고준위 방폐물 특별법 조속 제정해야”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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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는 게 없어서" 쪼그라든 급전창구…서민들 결국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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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155억 세금 낸 구글, 20년간 韓 추정법인세 최대 19조원"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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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무사법 가짜뉴스" 공개 행보 금태섭…김정욱·안병희, 물밑 움직임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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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수첩]`철저한 수사` 외치면서 경찰 팔다리 자른 野 2024.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