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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희룡 국토부 장관 취임 이후 실·과장 이끌고 처음 찾은 곳 '남양주시'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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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당역 사건' 피해자, 마지막까지 '보복' 걱정했다…"엄중한 처벌"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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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환 못 걸러낸 서교공 "여직원 당직 줄이겠다"...여론 '싸늘'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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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인회계사 합격' 전주환… 대학 동기 “형이라 부르며 잘 따랐다”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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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력부족·사법권 남발 우려에 역무원 폭력 무방비 노출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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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신당역 스토킹 살인' 전주환 내일 구속 송치…마스크 벗나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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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썼다 지운 이유가…오세훈이 SNS에 올린 '신당역 사건 대책'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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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당역 살인’ 전주환 “어차피 내 인생은 끝났다” 진술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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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당역 살인사건' 유족 "전주환 얼굴보고 깜짝 놀랐다"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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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희 "무가치하게 낭비된 세금…생산적인 곳으로 돌리겠다"[지자체장에게 듣는다] 2022.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