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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범죄와 싸우는 건 국가여야”…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책에 추천사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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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기완' 송중기, 탈북자란 새 얼굴…타이틀롤 흥행불패 잇나[스타in 포커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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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육성 공약 전면배치한 개혁신당, 경기남부에 공들이는 까닭은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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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BM·수소 등 시설에 '세액공제'…면세점 특허수수료 50% 감면 1년 더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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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보고 눈물" 이원종, '비명' 허영 후원회장 맡아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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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송현동 부지, 이승만 기념관 들어가도 개방감 훼손 안돼"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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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기완' 송중기 "북한말 연기 처음, 스스로 신선해지고 싶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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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기완' 송중기 "6~7년 전 대본받고 먹먹…힐링영화라 말하고파"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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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민주당 의원평가 하위 10% 1명, 새미래 합류”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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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 불참 입장 밝힌 고민정 "당무 거부 아냐"…당내 상황 우려 2024.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