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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의 겸직 사례 파악, 처벌 가능…공보의 법적보호 강화"(종합)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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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미래, 비례대표 경선 1차 17명 압축…양소영·신정현 합격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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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의 집단사직 한달 째…“일자리 구합니다” 글만 수백개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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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의 차 만취운전' 신혜성 항소심도 징역 2년 구형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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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일부 전공의 겸직 사례 파악…불이익 당할 수 있어"(상보)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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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지진에 오염수 방류 중단…정부 "현재까지 이상無, 재개시점은 미정"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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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김예지·김근태 등 8명 비례대표 제명 의결…위성정당으로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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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단사직 공모’ 의협 간부, 재출석…"정부가 국민 분열"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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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낮 강남서 사무실 침입한 강도 3인조 구속…“증거 인멸 우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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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미중 갈등 수혜 기대·유가 상승…조선株↑ 2024.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