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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지법 위반에 탈세 의혹까지…與 “민주당, 홍수에 쓰레기 버린다는 느낌”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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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논란 진화 안간힘…김준혁은 사과, 양문석엔 "후보 대처가 먼저"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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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25년만 최악 지진, 건물 붕괴·정전…직원·학생 대피(상보)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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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혁신당, 총선 후에도 "민주당과 합당할 일 없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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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새벽배송]美 고용시장 뜨겁네…다우지수, 1%↓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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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XX야” 유세장 난동 막으려는 경찰에 한동훈 반응 [영상]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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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뉴스는 배드뉴스"…강한 美경제에 뉴욕증시 하락[월스트리트in]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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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가신 어머님도..." 푸바오 떠나기 전날 강철원 사육사 모친상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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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관 타고 침입한 남성…성폭행 시도에 감금까지 '공포의 7시간'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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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 양당에 조국혁신당까지…원외정당 위기 커진 정의당 2024.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