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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尹, 한시도 직무수행 안 됨 셀프 인증…탄핵 만이 혼란 종식" 강조 2024.12.13 -
'尹탄핵 찬성' 與김상욱, 1인 시위 돌입…"배신자는 윤석열" 2024.12.13 -
신태용의 인도네시아, 하혁준의 라오스에 발목... 난타전 끝 무승부 2024.12.13 -
미국 PPI 예상치 상회…주말 탄핵 등 국내 재료 주시[채권브리핑] 2024.12.13 -
“더는 가족 뺏지 못하도록”…음주운전해 부부 사상케 한 50대, 2심도 중형 2024.12.13 -
"겉치레보단 실속" 짠물 소비에 희비 갈린 유통업계 2024.12.13 -
‘거짓말’ 수면 위로…윤석열, 계엄 해제 후 “자네 덕” 경찰청장에 전화 2024.12.13 -
갬블링닷컴, 오즈 홀딩스 인수 발표…주가 16%↑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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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곳에 시신 나눠 버려”…월세방 살던 남자의 자백 [그해 오늘] 2024.12.13 -
"군부대만 국회 출입시켜라"...계엄 당일 경찰 무전 기록 공개 2024.12.12